
<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, 제프 앳 우드 지음, 2013.03, 위키북스>
작년(2013년)쯤에 이 책이 도서관에 비치된 것을 봤을 때만해도 제목 때문인지 뭔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 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긴게 "코딩 호러"라고 하니 무시무시한 느낌도 나고, "이펙티브(Effective)"라고 하니 '그래..이펙티브 하게 해야겠지.. 그런데 지금 난 잘 못할 것 같아'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. (겁먹은 거겠지..)
아무튼 지금은 그게 중요한건 아닌 결국에 시간이 흘러서 내가 이 책을 펼치는...